편도결석 수술, 편도절제술 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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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의 첫 0일 차 night(최초의 2월 23일)(전회의 포스팅 게재한 날 night)​ ​ 이 전 포스팅을 올리고 잘 준비하고 씻고 수술한 부위의 사진을 찍어 보는데 ​ ​.?​ ​ ​ ​ ​ ​ ​<국효무 사진 주의>​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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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렇게 제 모습...?​ ​ ​인 1출근을 몸도 알아챈 것인가....열심히 내용 포스팅 하고 night부터 가락도 많이 떨어져서 병도 사라지고 아프지 않아 시작.. 우울증... 아프면 1못 간다고 얘기했지만....( 쉬는 게 제1그에은츄은어)​ ​ ​라도 잘 때 반드시 마스크 하고 잠을 잤다!!​ ​ ​ ​ ​

수술 11한 다음(12월 24하나는 초의 하나)'10하나로 출근'​ ​ ​.오랜만에 출근하는 날이 오쏘 지만도 본인 침 하는데 목이 아파서 낮 8시에 한번 정정하며 물을 마시고 다시 선잠, 10시가 넘어 기상. ᅲ 오랜만이라서 그러는지 더 출근 하기 싫었다.으음 씻고 준비해서 엄마가 만들어주신 브로콜리 호박죽에 고구마를 삶아서 한입크기로 썰어서 넣어먹고 미니김식사 5개? 마시고있는데 아직 마싯은 음식을 넘는데 귀아픔이 있었다....출근해서도 하려던 감정의 고통의 점심시간극혐사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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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 구루와 양치와 사진을 찍어 봤는데, 탈것은 상대적으로 상당히 줄어든 ​ ​ ​ 나의 출근은 2시간이니까 텀블러에 물 다 sound아가기는 필수. ​ ​ ​ 아르바이트 할 곳은 '올리브 영'인데(스토리울하지 않을 수 없는 곳 ㅠ)​ 출근하고 사람들에게 꽤 작은 모 엉망 sound에서 인사하니까 오레오렝망에에 만난 점장이 괜찮나와 이야기하나 담에 이야기가 없다고 붙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1 하는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한 pos 보기, 입 퇴점 인사, 역의 말 같은 이야기 많이 할 수는 없다며 이날은 매 대청소만 하고 ​ 손님이 부르고 찾으시는면 안내하고 주고 제품 들면 대답은 하고 주는데 목에 힘을 넣고 스토리가 되네요.오고 작은 이야기니까, 손님이 '네?' 하고 귀을 갖고 있었다....후후...그리고 발 sound도 안 되TT 센 바루 sound? 하면 수술 부위에 자극이 되거나 아파서 안 된다.(울음)​ ​ 후 1사이 이야기 하고 싶어 죽는다고 생각하던 정말 집에서 보름과 이야기를 하느니 안 한 마음이...​ ​ ​ 그리고 계속 움직이다 보면 목도 많은 건조하고 물도 아주 잘 먹게 되고 ​ 쉬는 시간 30분 학원(나 먹으면 ​가가 안 움직이니까 충분했는데 퇴근 시간이 되어 가니 배가 고파서 죽는다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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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결국 퇴근하는 길에, 꿈 배가 고파서 편의점에서 칙쵸크하 본인 사서 먹었는데 ​ ​ 조금 잘라먹고 당하고 무너뜨리고 당하고 ​ ​ 이것이 아무래도 많이 한 과자니까 수술 부위에 통증을 느낀 것으로 먹었을 것을 쵸옥무 후회했지만 그 순간은 행복했어.....​라도 먹고 즉시 양치질은 필 수!​ ​ 지하철과 이레 가서 양치질과 집에 있는 동안 단 하나 2월 쉬고 한개월부터 출근하는 내용이라 백번 고민하는 것....식사를 제대로 잡히지 않고 죽 등을 먹으며 하나니까 사람들 기력도 없고 내용도 없어. 차례의 날은 크리스마스이고..(웃음)<극 혐의 사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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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와서 씻고 찍어봤는데 큰차이는 없지만 배들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다는거...? 얌전하게 떨어진것에 감사... 이날도 "역시 와인마스크"를 하고 잔다.​​​​​​

수술의 하나 2일 차(하나 2월 25일 화요일)'나는 하나 2일의 기적?'​ ​ ​ ​도 했다 나 moning 8-9시경에 잠에서 깨어 나의 기상 가끔은 하나 0시가 넘지만, 그 전에 깨면 뭔가 억울함.... 일어났지만...? 약을 먹지 않아도 될 정도로 moning에 목, 귀 통증이 많이 줄었다.씻고 준비하고 밥먹으려고 하는데 한번 밥먹어볼까.. 원해서 밥은 차게 서론해 놓고 계란 스크램블에 무스트리랑이 이렇게 먹는데 오...? 괜찮아..? 귀는 아프지만 어제와는 다른 확실히 줄어든 아픔! 그래서....식탁에 있던 어제, 어머니가 먹고 남은 교촌 레드 윙에 한번 도전해 보았다.제일 크게 수술부위에 닿지않고 넘어가는데요 오오 ....? 먹을 수 있는데......? 그렇게 혼자 가슴 벅차게 생각하면서 이게 얼마만에 먹는 정스토리 고추인가 싶으면서 레드 윙을 씹는데, 엄마가 방에서 나오셔서 브이하면서 이거 보라고 자랑했더니"? 밥 먹을 거야?"응 나 밥먹어! 레드윙도 먹어! !! ??vvvv ""먹어도 돼? 안아프니? 조금아프지만 좋아!!하하하하하하 오랜만에 음식을 먹으니 활기를 되찾은 것 같았다"그래도 크리스마스 날 출근ᄒ<극혐사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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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 찍은 사진!!! 레드 윙 먹었는데! 밥 먹었는데! 자극받은 부위도 없고! 걸기도 잘 떨어지고! 솔직히 크게 이렇게 말하진 않아.많이 이렇게 말할거 아니라고 하나 말하면서 상관은 없었지만 완벽한 완치를 위해 이날까지 이렇게 말하면서 별로 말하지 않았다.ᄏᄏᄏ 사실 갑자기 졸음이 와서 당황하는 소리 ᄏᄏᄏ 그래서 퇴근하면 크리스마스날이라 남자 friend 안만나고 심야영화 보러가자!! 이때도 영화보기전에 허니버터 베이글칩을 먹고, 맥날에서 나는 맥플래리 초코레오를 사가지고 영화를 봤는데 괜찮았어. (웃음)그러니까 이제 잘 때는 마스크 안 쓰고 자도 될 정도:-)

수술의 하나 31회(하나 2월 261수요 1)'90%정도 회복'​ ​ ​ 이제 침 삼킬 때마다 오는 고통에 새벽에 깨서도 없이 낮에 진통제를 요구하지 않는다 !​ ​ 식사도 1반처럼 살식사 꼭꼭 씹어 먹고( 그래도 너무 자극적인 것은 못 먹가운데)당싱무 먹고 싶었던 짜파게티에 반숙의 달걀을 얹어서 항이프하는 순간 당싱무 행복했다.そうして그러고 출근해도 '안녕 올리브영이다~''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입퇴점 인사도 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이 스토리를 크게?? 많이 먹어서 그런지 목소리가 떨린다. 하지만 물은 존이스트리 잘 먹는 중(목이 건조해 잘 마실 수 밖에 없다) <극혐사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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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없이 정이야기로 많이 미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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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통이 게재도 심한 수술 5-6개 다음과 비교하고 보니까 정말 많이 나쁘지 않아아된 ! 그니까 나 다음에는 입안 사진 안찍힐거....(괜찮은거+귀찮은거) ᄒᄒᄒᄒᄒ

수술 2주~3주째'99%정도 회복'​ ​ ​ ​ ​ 많이 나아져도 남아 있는 약은 잘 먹고 치아 토우가이도 꾸준히 했습니다 ! 매콤하거나 자극적인 것을 먹으면 귀가 아파져? 통증이 아직 없지만 식욕을 이길 수 없다.....​ ​ ​ ​ 카페인도 2주가 지나고 섭취하고 뜨거운 것도 가장 많이 자제했습니다 아무래도 상처받고 새피부니까...그렇기 때문에 물은 정스토리 잘마시기.외출할때도 물은 사먹거나 텀블러에 담아서 꼭! 물을 삼키면서 '똥도 잘 떨어져서 가라~'는 중 ᄒᄒ

​ ​ ​ 못 먹은 한 해결하는 책 ​ ​ 이 편지를 쓰고 매우 최근 한 달 5일 ​ 수술 23일째(3주+2일)​ ​ ​ ​ ​ ​ ​<국효무 사진 주의>​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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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글을 쓰려고 목하사진을 찍어봤는데 오~ 편도자리가 어디였는지 모를 정도로, 구배가 떨어져서 새 살이 나왔어!! 그런데 사진상 오른쪽(본인텐 왼쪽) 아직 다 안본인인지 염증인지 모르겠는데 목감기 걸린것처럼? 아픔..(울음)​ ​, 맵고 짜고 자극적인 것은 무엇 1동안 자제해야 한다 !​ ​ 2주째 이후에 많은 방심했지만 그래도 본인이 된 것을 보면 가슴이 많아!ww킨토키 편도 결석 수술, 편도 절제 수술 후기는 끝!킨토키 정 이야기 편도 결석에서 해방된 완벽하게 짜지 않는 여자가 되기도 블로거가 된 것 같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봐주고, 자트에서 많이 질문해주고 도움이 되었다는 코멘트를 보고 뿌듯한 감정:-) 총결합으로 받은 질문, 궁금한 점, 장단점, 비용, 보험청구문을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