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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하나월, 하나하나박하나3하나 어린이셋과 동남아여행] 3하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16:17

    2020/0하나/05첫 여행 3제일 ​ 어제 22시에 취침 도우갓눙데, 8시가 되어도 쵸쯔오그와 알 수 없는 거야. 낮 이야기에 집에서는 항상 와인보다 해돋이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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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어제 일 6000걸음 걷던 무덤. 세 살배기 막내는 유모차에 실려 있었는데, 첫째는 별로 한가하지 않았던 게 잘 따라와 주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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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정부의 겨울에 더운 정부에 여행을 와서 너무 덥고 힘들긴 하지만 sound.#하나월 초 싱가포르 날씨: 밖에 나갈 때는 덥고 반바지, 반팔을 입혔다. 실내의 경우 쇼핑 몰은 에어컨 때문에 좀 춥다고 말했지만, 어제 간 래플스 시티 센터 3층 푸드 코트의 경우 사람들이 많은 김치 찌개를 먹어서 그런지 춥다고 소견하지 않았다. 다만 지하 1층의 슈퍼에 가면 아이들이 춥다고 해서 당장 생수 사건이 걸려서 왔습니다. 호텔 방내에서는 에어컨을 틀지 않아도 덥지 않았고 밤에는 내복을 입히고 잤기 때문에 긴팔 내복을 가지고 올걸 그랬어요. 서거 매일 하거나 우리 어린 아이들은 이불을 발로 차면서 자고 있다 스타 1이라서;; 하지만 이천 치에케 빠케, 사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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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칼튼호텔 아침식사는 굿이고 탭+헤드폰은 정말 달러박스! 똑딱똑딱 그릇 치우고 주는 자넷 부인께서 오늘은 아이에게 사탕, 과자를 주심^^​ 한 0시 칼튼 호텔 체크 아웃 후 커리어 맡기고#몰 사자 공원 걸어가자. 도보 1km·1km는 가볍게?! 날씨도 따뜻하니까 찜질하는줄 알고?!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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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지구리 마리 나쁘지 않은 베이샌즈 호텔을 배경으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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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마리가 나쁘지 않다 베이 샌즈 호텔 앤 머라이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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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카 머라이언 파크에서의 기념사진,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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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2,3번째가 정말 짜증을 좀 내심... 둘째는 더위에 계속 사진을 찍는다고 초조 3번째는 낮잠. 꽤 무덥긴 했어요. 햇볕이 과하면 아프고. 그래도 바람이 부는 그 여느 날엔 제법 서늘해 아기가 따라다니기 좋은 날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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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100호점 아아 이름,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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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자 그랜데이스 백 컵을 얼마 전 설거지하다가 씹었는데 싱가포르 머그컵이 눈에 들어왔어요. 하나 산 22.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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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밑에 #야쿤카야 토스트가 있으니 토스트만 포장해서 간식으로 먹었다. 토스트 2조각 1.2S$아이들이 먹자마자 맛있는 함. 송파박태도 진짜 맛있다던데 싱가폴이랑 너희랑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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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싱가포르 좋지 칼튼호텔로 돌아와 로비에서 대기.하다가 약속한 것 3시에 맞추던 싱가포르>조호 바루 픽업 차량 탑승.(카카오 톡 sgmytaxi에 예약, 7인승 편도 8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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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출국, 스토리레이시아 입국을 차내에서 하면 돼 돈이 많이 든 만큼 편했다.사실 저렴한 비용의 기차 이동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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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입성 다행히 짐꾸러기도 밀려오지 않아 한시도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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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자막내는 당연히?)낮잠 쟈규요, 1번째는 사람은 지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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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호 바루 레고 랜드 호텔 굿소굿 아들 3명 전원이 "별것 아니다"와 "우와"를 연발! 친정인 오므이도 신기하다고 맞닿아 주신다.​ 2시에 도착해서 체크인 하기도 했지만, 룸키눙 4시에 보러 오라고 해서 로비에서 레고 블록 놀이 자동 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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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력은 없어도 끈기는 있나봐춘치는 하얗고계속 논다는 아이들을 밀치고 레고호텔 바로 앞 #메디니몰로 갔다. 환전하고(최초의 00S$=288링깃)BIC마트 푸드 코트에서 피자 2판, 라자냐, 샐러드를 만원대에 먹고 피자 매장 옆에서 탄산 음료는 한잔 4링깃에 4잔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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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약 5천원! 싱가폴에서 조호바루 오면 물가가 굉장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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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잔 더 하러 가면 리필은 공짜라구!! 조호바루네 집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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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파 춥지도 3개의 600원.싱가포르에서는 첫 500우오은이욧눙디, 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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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8호 킹덤 룸, 조식 포함 2박 37만원에 예약하 도우렛다. 계속 가격 조회하고 좀 싸고 싶을 때 아고다고 25000원 정도의 적립금 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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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호 빼고 금고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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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레고 2개 득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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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플로레고도 첫 번째 상자 방에 있었는데, 그것은 막내가 가지고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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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순간 레슬링이었다 저러다가 꼭 한 사람은 울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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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표정이 거짓없이 이곳의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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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더워서 수영 할 수 있고, 5층 수영장에 갔는데 오모낫, 수영장 물이 차다. " 그래도 나쁘지 않아요, 수영 할 수 있습니다" 하고 싸고 40분을 물놀이한 적은 있었습니다. 나쁘지 않다고 올리고 얘기했으면서 '한 층 가서 레고 만들어도 돼요.' '그래' 하면 즉석 나쁘지 않은 일.​ 로비에 있는 2×4기본 블럭, 그거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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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면 로비 내려가는 첫 번째는 옆에 아저씨가 만드는 칼을 보고 흉내내서 만들고, 그 아저씨는 첫눈이 만든 집(?) 보고 좋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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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9시 에밋도 만과 인고 ​ 룸에 올라가서 라면을 먹고 다시 내려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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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정말 자러 가교은헤울 하지 않으니까 내가 꾸벅꾸벅 조는 척을 하면, 22:30분쯤 돼서야 지금 올라가서 자자함. 아고야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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