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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SF영화추천-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17:01

    안녕하세요. 요즘 넷플릭스와 드라마에 푹 빠져있습니다.재밌는 영화 추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나의 가장 추천 영화는 익스틴션: 종의 구원자입니다.아, 그래서 스포일러가 있어요. 싫으신 분은 중간까지 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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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상과학(SF) 영화라 아무 의견 없이 보다가 담론의 반전이 저에게는 충격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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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이 하나산적인 하나를 하면서 영화는 시작된다.지루하고 반복적인 일을 하는데 집중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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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어둡죠?1을 하면서도 이상한 장면이 머릿속을 혼란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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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선가 본 듯한 장면들이 계속 떠오릅니다.이상 증상을 아내에게 말하면, 가족은 짜증나고 쓸데없는 생각이다라고 불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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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던 어느 날 생각만큼 나쁘지 않게 비슷한 장면이 연출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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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항 시 우주 비행선이 내려와 외계인들이 침공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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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차별적으로 건물을 파괴하고 사람들을 무작위로 죽이는 외계인들로 인해 지구는 아수라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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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망치려고 노력하는 주인공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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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망치다 주인 고인이 크게 다칩니다.그때 멀리서 외계인이 다가오는데!!! 아래에서는 스포니를 보기 싫으면 그 sound로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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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은 바로 사람이었다!! 이거 ど! 사람이 사람을 공격하려고 하는거야??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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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보니 우주인이 아닌 인간!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지구에 살던 그들은 인간이 아니라 로봇!!​ 몇 교은헤울 못한 로봇에 자아가 생기고 반란이 1어, 결미 로봇 대 인간의 싸움으로 번지면서 결미 창조주였던 인간이 우주에 쫓겨나게 되었습니다.지구에 로봇만 남으면 모든 로봇의 기억을 조작해 자신들이 인간인 줄 알고 살아난 겁니다.인간은 다시 지구로 돌아오기 위해 로봇을 없애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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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승리는 인간 쪽으로 기울 것 같지만 미리 방공호를 만들어 놓은 로봇을 인간을 피해 요새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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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대사에 나는 내가 누군지 알고 있다.또 적이 누군지 안다.우리는 그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라는 예기를 남깁니다.인간의 이기심으로 고통받던 로봇에 의해 쫓겨난 인간들과 로봇이지만 인간보다 더 인간답게 살아가는 로봇! 뭔가 심오해보이지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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