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아이드센스 확인

왜 진작 안했나? 몇년이 지나서야 반드시 후회를 합니다. 그 모두들 알고 있었는데, 뭐 이렇게까지 할 필요 있을까!! 그런데 왜 지금 이런 걸 해보고 싶어지는지 알 수 없는 요즘. 현직에도 없는데 현직에 있을 때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요즘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만으로도 벅찬 게 사실이어서 티예기는 굳이 안 하려고 했는데, 새로운 블로그를 키워보고 싶은 마음에 왜 티예기에게 물었을까! 네이버보다 어렵게 느껴졌지만 네이버보다 정확히 조금 자유롭고 까다롭지 않은 것 같아 sound에 들어간다. 텔레비전을 시작한 것은 지금 1주일 정도? 내가 티예기를 시작한 이유는 구글 어린이 이도센스를 한번 해보고 싶어서다. 뭐, 이걸로 벌려고 하는 부푼 "sound"보다는, 적어도 어떤 식으로 수익이 나오는지의 사양으로, 조금 관심을 가졌다고 할까. 그래서 다른 정보를 찾아보니까 어떤 분은 한 달 넘게 운영하고 있어요.sound ゚ 그리고 며칠만에 신청해도 승인을 얻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나나난!! 적어도 오랫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콘텐츠의 질에는 어느 정도 문제가 없었기에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신청해 봤다. 안되면 다시 해보지 뭐! 의욕으로~!!! 그럼, 구글 어린이 도센스티예기 신청 비결을 어떻게 하는지~ 간단하게 따라해 보자! (초보자도 스스럼 이에키쟈, 한글만 읽으면 다 된다.)​ 1. 일단 구글 오린 이도우 센스 사이트 접속:검색하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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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쪽에 친절하게"최근 가입"버튼이 온다. ​ 2. 가입하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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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주소를 넣고 안내 메일을 받을 주소를 넣어 아래에 체크하면 된다. 몬니씨는 Google의 에기디에 메일 주소를 입력했는데, 이 등록 수속이 곧바로 되어 하기 쉬웠다. 구글의 화제가 있으면 거기에 넣으면 된다. <보존하고 계속> 누르면 이 화면이 과민해진다. ​ 3. 가입하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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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문을 읽으면서 점점 가입하고 동의한 후 계정을 만든다. ​ 4. 간단한 선전에 실리는 정보문을 읽어 보고<개시하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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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취인 주소의 세부 정보>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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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넣는 소리가 난다. 어려운 것 하나도 없어. 한글만 읽고 정보를 넣어서 하면 끝. 마지막 제출 버튼을 클릭! ​ 6.<오링이도우셍스에 사이트 접속 이곳도 한글만 읽으면 좋다. 추출 접속한 사이트(티멀 블로그)를 클릭해 접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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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접속 후 '블로그 관리홈-꾸미기-스킨편집'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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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화면이 내게 오는데 오른쪽 스킨 편집창이 내게 오니까 작은 창에서 html 편집 버튼이 내게 온다. 그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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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렇게~ HTML 소스가 쭉 나쁘지 않고 여기서 사이에 어린이 센스부터 복사하라는 코드를 넣으면 된다. 몬니 양은 망설이지 않도록 앞에 카피코드를 넣었다. 그 후, 상단의 "적용"버튼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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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드센스사이트에서<카피> 버튼 아래에 "코드를 사이트에 붙였습니다" 체크박스에 '체크' 표시하면 아래 <코드 확인 완료> 창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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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누르면!! 아래의 "사이트"를 검토중입니다. 라는 문구가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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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 적으로 며칠 이내가 완료한다고 하지만 2주가 소요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몽니 양은 오늘 낮에 신청했고 오후에 통보를 받았다. 승인 사절 이라고!! ᄒᄒᄒᄒᄒ왠지 대충 짐작이 가면 수정해서 바로 재신청을 해놓은 상태이고 재신청도 똑같이 진행된다 그러나,~~~재신청 후 다른 글을 찾아보면 재신청은 승인 거부 후 바로 하는 것은 앞에 있던 정보를 갖고 있기 때문에 안 좋다고 타고 즐긴다;;-0-생강 오프지모. 다시 승인 거부 되면 무엇 1에서 다시 보고?. 이런 식으로 하면 된다. 소견보다 쉽고 공유하기도 쉽고, 이렇게 하과인도 알아가니 재미있고 풍만한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신청 전에 부분을 한 번씩 읽어보면 자신의 블로그에 주소를 부여하기 전에 어떤 점을 체크해야 할지 좀 알 것 같다. 몬니씨는 정책부분을 숙지하지 않은 채 신청하였기 때문에 수정하였고 앞으로도 능력있는 양질의 글로 채워 과인해 나갈 계획입니다. 승인이 나면 애드센스를 부여하는 방법과 다음 수익유출까지 하한가로 공유해 보려 한다. 응원해 주길 바랄게.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