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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슬적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 TOP 10 추천 (가볍고 짧은, 틴에이저, 킬링타임, 판타지) 및 개슬이의 개인취향 저격 알고리즘 추천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04:00

    약 3개월 간 본 넷플릭스 오리지날 드라마 시리즈를 카그와잉 모든 순으로 나 욜롰다. 솔직히 하나하나 리뷰하려고 해서 너무 많아서 한데 모아서 정리했다. 귀찮아! 언젠가 바꿀게! 어쨌든 이렇게 모아보니 개그적으로 좋은 드라마 시리즈인 스타하나가 과인터키였다. 또 짧고 가벼운 틴에이지 드라마 시리즈도 좋은 편이다. 등장하는 캐릭터가 성장해도 상관없다. 영화 장르와는 달리 로맨스도 즐길 수 있지만 완전 로맨스라기보다는 약간 로맨스를 더하는 방법이 좋다. 점점 모든 드라마가 한국 드라마처럼 주요 소재에 로맨스를 끼워 넣는다. 이제는 그것이 팔리는 공식이 된 것 같다.​ 10학과에 다닌 드라마 시리즈를 굳이 길고 긴 리뷰하지는 않아 쉽게 스토리그와 모두적인 분위기, 게슬죠크잉 감상 정도만 잡고 건너도록 한다. 마지막은 당신의 취향에 따라 어떤 드라마 시리즈가 어울리는지 추천하면서 끝마치고 싶다. 지극히 거슬적인 취향의 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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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 앤젤레스 남중부에 사는 4명의 흑인, 히스패닉 friend들의 험한 고등 학교 적응기에 대한 이야기 ​ 전체적인 분위기는 약간 정신 없다. 특정 인물 한 사람에게 쉽게 생각이 이입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는 이유는 인물들 간의 케미스트리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보고 있으면 본인까지 현실 친구가 된 기분. 이렇게 되면 생각이 잘 풀린다고 해야 할까.보기 쉬운 드라마 시리즈 혼자 밥 먹을 때 지루해 보곤 했는데 짧기도 짧을 뿐 아니라 무겁지 않아 좋았다. 이에 비해 로튼 토마토의 신선도와 관객 선호도도 매우 높지만 거슬적으로는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으로 치면 차이본타운의 화교 friend들 정도로 대체될 수 있지 않을까, 뭔가 문화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드라마에 높은 신선도를 주는 것 같다.거슬적인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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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엘리노어가 자신이 선량한 사람이 아님을 알게 된 뒤 자기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해 선과 악의 진의를 배워가면서 새로워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사실은 이를 쓴 굿플레이스를 위한 글을 썼다. 진짜 리얼 추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의 레전드와 의견하는 작품. 처음엔 뻔한 소재라고 말하고 끓이기만 했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이니까 계속 볼 수밖에 없게 만든 마약 같은 작품이었다. 반전의 반전으로, 의견하고 있던 것 보다 깊은 울림을 주는 드라마 시리즈.주인공 엘리노어가 선과 악의 의미를 깨닫기보다는 Ordinary와 Extraordinary의 차이를 깨닫게 되는 과정이 모든 줄거리라고 치부할 것이다. 착한 사람이 갈 수 있는 굿플레이스를 가기보다 그 과정에서 굿피플을 만자신고해서 그런 굿피플이 되는 과정. 가볍지만 철학적인 난제를 보여주고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리얼 폭소·거슬적인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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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유애나 주의 작은 마을 호킨스, 어느 날 한 소년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가운데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소녀와 동네에서 목격되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사건을 점점 미궁에 빠뜨린다.단연 넷플릭스의 간판 작품. 에피소드 당 재생 때 때 로이 1가끔 정도로 상당히 길지만 흡입력이 많이 나오도록 강력하다. 무엇보다 어린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정신이 없다. 조금 무섭지만, 그 무서움을 견딜 수 있을 만큼 재밌어. 1980년대 레트로 감성도 낭낭하, 제목대로 매우 기묘한 분위기로 흘러가기에 판타지를 나쁘지 않고 한다면 더 재미 있게 볼 수 있는 것이었다 가스 내용적인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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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가 아내 sound 죽은 밤 36번째 생일 파티가 한창이었다. 앞으로 끝없이 반복되는 대나무 sound와 생하나 파티. 살아난 것을 축하하려면 죽음 Sound가 코앞이다.주인공 본인 디아의 예상대로 본인인 이 드라마는 상처받은 남자와 죽음의 sound를 동경하던 여자가 수레바퀴에 갇힌 이야기다. 반복 죽 sound를 맞이하는 타임루프의 장르인데, 이런 장르가 보여주는 그런 뻔한 마음 속에서도 충분히 새로움을 주는 그런 드라마.거슬적인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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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10대 소년 샘은 어느 날의 그녀와 사귀다 감정 먹는다. 샘의 외톨이로 인해 샘을 돌보던 소가족은 갑자기 자신을 찾으러 몰린다.또 감정이 다른 성장물입니다. 장애를 가진 샘뿐만 아니라 그의 주변 인물들이 전체 성장할 겁니다. 소재는 재미없다고 소견될 수 있지만, 막상 보면 꽤 자기(정말) 재미있다. 동정을 불러일으키지만 자신,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는 이렇다 저렇다 충고하지 않는다. 그래서 캐릭터들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주인공 샘은 두 스토리는 말할 것도 없고 동생 케이시가 완전 매력이다. 발암 캐릭터가 별로 없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힐 만하다.​ 볼 때마다 내 눈물 꼭지에 이뤄지도록 만드는 시즌 2의 졸업식 연설 장면의 대사를 인용하고 짧은 검토를 하지 않는다. 많은 대사 교육을 받으러 뉴턴에 왔다고 소견했더니, 그것보다 더 귀중한 것을 얻었어요. 우정(Friendship), 도움(Support), 독립(Independence), 안내(Guidance), 필요할 땐 격려(Push When INeed)도 받았죠. 제 위대한 여정에 모두가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거슬적인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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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병 후 우연히 자살 테러를 저지해 보디가드가 된 주인공이 고위 정치인의 경호를 맡으면서 하나아 자신은 이 내용 배우의 매력이 극대화된 드라마다. 시시하게 엄마 거리는 영국 내용조와 매든의 촉촉한 눈빛, 머리카락은 안 되는데 서로 몸을 끌어당길 수 있는 스파크가 돋보이는 분위기가 다 했어요. 본격 어른 로맨스!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둡다. 테러가 주된 소재이기도 하고, 단지 매우 영국 드라마답다.거슬적인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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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니버스형 시리즈 드라마로 접근하지 못한 디스토피아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야기를 읽고 성향에 따라 에피소드를 취사선택해 보는 것이 좋다. 어째서 이런 의견을...? 정도로 참신한 소재가 많다. 하지만 유토피아가 아니라 디스토피아이기 때문에 어둡고 우울한 에피소드가 많다. 유명한 배우들도 크게 자신감을 가져온다. 넷플릭스는 인터랙티브 영화 블랙미러 밴더스 너치까지 신작했다. 아직 보지 못했지만 내가 주인공의 행동을 선택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인 만큼 관심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거슬적인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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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한번 짧게 리뷰해서 링크로 대신할 생각이에요.거슬적인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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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했을 때 나오는 나의 억만 장자에 입양된 7명의 초능력자들이 양 아파트 죽 소음에 얽힌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세계 멸망의 위협에 대항하는 드라마 ​ 가장 최근 Release의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기대했던 것만큼 재미있지 않았다. 매력적인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내지 못했다. 특히 파이널에서 바냐 캐릭터를 예전에 처음 본 애니메이션에 과인으로 등장할 것 같은 모습으로 만들어놔서 너무 속상하다. 원작이 그렇다고 해도 드라마에서 아내 소음을 보는 입장에서는 별로 없었다는 점. 시즌 2이 나 오면 보지 않지만 첫단 기대는 포기했다.거슬적인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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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다음사인 어머니에게 어깨 딕머를 습득한 지식으로 친구들에게 성산다음서를 여는 모태솔로 고등학생의 이야기를, 다음은 드라마 게슬적으로로 제목을 번역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 솔직히 섹스 에듀케이션이라고 작명했다면 크리스 에반스가 주연을 맡은 <섹스 아카데미(Not Another Teen Movie)>처럼 제목만 보고 달려드는 사람이 꽤 괜찮았을 것이다.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하나 9금의 상표에 걸렸는지도 모른다 1에서.​ 좋은 '섹듀케ー션'로 불리는 이 드라마는 어른들이 숨기하나 0대 성 개념에 대한 이야기지만, 성적인 개념 뿐만 아니라 가족, 미래, 친구 등 하나 0대라면 할 법한 모든 상념에 대한 이야기가 주요 소스 토리있다. 무겁게 흐를 수 있는데도 이런 상념을 꽤 발랄하게 풀어주는 것이 장점. 캐릭터도 그리 나쁘지 않고 현실적이고 입체적이고 더 좋다.거슬적인 평점 ★★★☆


    게슬죠크에서 정 이야기 추천하는 시리즈, 꼭 봐야 하는 시리즈 3개를 뽑기 위해서는,<굿 장소><러시아 인형처럼><오티스의 비밀상 후입니다>. 이 3시리즈는 정말로 좋고 재미 있으니까 꼭 봤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글을읽는분들의개인취향이어떻게될지몰라서개인취향에맞게구분했다. 제발 인생작을 찾아봐!


    굿키즈온 더 블록, 별과라도 괜찮아, 굿 플레이스, 오티스의 비밀 선더소우를 추천한다. 에피소드에 무거운 소재를 데리고 가볍게 읽은 4개의 드라마 시리즈를 택했다. 충격을 주고 머리를 핑 도는 교훈을 주기보다는 인물의 행동이 지나친 이야기에 우리 스스로를 일깨우는 직접적 화법이 대부분이다. 가볍게 웃으며 볼 수 있다.'블랙 미러'는 소재상 무거운 분위기의 에피소드가 많기 때문에 10편의 드라마 중 넘을 수 없을 정도로 진지했으므로 제외하고 있어'보디 가드'도 정치, 특히 테러 이야기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 제외했다.


    본격적인 어른 로맨스 <보디가드>에는 베드신이나 각종 애정 장면이 등장합니다. 볼 때 뒤를 꼭 확인하세요. <블랙미러>도 선정적인 장면이 나온다. 다 그렇지는 않지만 개 중에 선정적인 것이 있으니 주의하자. <오티스의 비밀>은 스토리상 선정적이지 않고 보는 나는 아무렇지도 않지만, 길에서 보고 있는 화면을 보면 의심받을 수도 있다는 예기.이들에 비해 건전한 드라마 시리즈는 신기해도 좋아 굿플레이스 이상한 재주일까? 그래도 대부분은 키스신 정도는 들어간다. 거기까지 주의할 필요가 있다...할까?


    <세상 기묘한 이야기>의 어린 배우들은 정말 사랑할 수밖에 없다. 다들 그 캐릭터로 태어난 것처럼 연기도 잘한다. 야야, 아이긴들 귀여워 죽겠다. <보디가드>의 보디가드 데이비드(리처드 매든)는 미쳤다. 눈알이 미쳤다. 그래서 목구멍 sound가 미쳤다. <오티스의 비밀 샌듀서>의 '노들두미'와 '쿨걸포스'의 메이브 조합이 최고다.두 사람을 제외한 캐릭터는 모두 매력적이었다. 진짜 전체다. 오티스의 어머니까지. 그 후로 요기에서 과인오는 메이브를 위해 내 영어 이름을 메이브로 정하고 말았다. 그만큼 매력적.


    오랜만에 쓰는건 오랫만이라 시간이 많이 걸려서 힘들었어. 되도록 보자마자 바로 쓰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만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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