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고지혈증 치료] 스타틴만이 살길하나까?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12:24

    우리 남편이 고지혈증 치료 때문에 약을 몇년간 복용 중입니다 아무래도 1평생 비타민처럼 먹으라는 의사의 내용을 믿어서 그러고 있지만... 약국에서 약을 받을 때마다 약제사 분이 자꾸 끊어야 합니다.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는 거예요. 아내 소음에는 어떻게든 보조제 팔려고 했던 본인? 이렇게 해서 틀었는데... 알면 알수록 스타틴 성분에 대한 부작용이 자주 들립니다. 이번에는 고지혈증과 고지혈증 치료에 대해 공부한 정보를 제 이름으로 정리하여 공유하고 싶습니다.​​


    고지혈증을 논할 때 콜레스테롤을 파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콜레스테롤하면먼저부정적인생각부터들지만콜레스테롤도우리몸을구성하는주요성분이었죠.그래서요즘좋은콜레스테롤과깨끗한콜레스테롤을구별해서불리는것같습니다.좋은 콜레스테롤은 고밀도콜레스테롤(HDL) 각 세포과의 혈액에 과도하게 넘치는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는 기능을 해 혈관에 축적되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할 것이다. 과결한 콜레스테롤은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혈관 벽에 쌓여 염증을 일으켜 혈류를 막는 과결한 성분입니다.​


    여기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콜레스테롤은 저밀도 콜레스테롤로 동맥경화, 고혈압,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 질환, 뇌중풍, 치매 등 뇌혈관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치명적인 성분이라고 한다. 고로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분명 낮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만.이 또한 우리 몸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것은 잘못 알려진 것이며, 적정 수준의 콜레스테롤은 사고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깨끗한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면 고지혈증이 생기게 되는데,


    >


    >


    치아에 치석이 쌓이듯이 혈관 속에도 지방성 침전물이 쌓이면 고지혈증이라고 진단됩니다. 그 침전물이 LDL 콜레스테롤이며, 그 기준은 앞으로와 동일합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도대체 그 기준점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도대체 왜 하나 30? 이 기준점은 신뢰할 수 있는 수치인가? 라는 생각도 있을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이 위험한 것은 심혈관 질환 및 뇌혈관 질환을 예기하기 때문이지만 고지혈증 환자가 고지혈증 치료를 위해 지켜야 할 식습관은 앞으로와 같습니다.​


    >


    >


    설탕, 즉 '당'은 사실 건강의 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진짜 지상킥은 어려워 그래도 요즘은 슬로푸드에도 관심이 많아 패스트푸드의 인기가 예전만 못하네요.


    >


    기름진 식품은 좋지 않다도 잘 안다. 사실 고무도 튀기면 맛있다고 하는데 튀긴 음식은 참을 수 없는 유혹 우리 조금씩이라도 참아봅시다치료보다는 예방이 먼저죠? 소잃고외양간 고치는 1만큼 어리석은 1은 없으니까요!!우리 다 봅시다!!!​


    식이 요법으로 조절이 어려워지면 고지혈증 치료로 약을 처방해 달라고 합니다.


    본 영상은 닥터 조홍근 선생님의 영상입니다. 영상이야기가어렵지만그래도전문의입장에서입증된연구결과를바탕으로하나하나하나하나설명해주시다보니푹빠져서듣게되었습니다.


    >


    영상은 "고지혈증 치료의 목적은 어느 쪽도 아니고, 마음, 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서입니다"라고 하는 명쾌한 설명으로 시작됩니다.


    >


    닥터 조 선생님은 LDL은 오전에 춤출수록 심장병 발병 위험이 낮아지기 때문에 적정 수치가 아니라 바닥 없이 오전에 춤출수록 좋다.그리고 스타틴의 치명적인 부작용에 대해 반드시 밝혀진 조사는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셨습니다.고지혈증 치료는 심뇌질환 예방을 위한 치료이므로 스타틴의 약물치료가 심장병 발병과 반비례하면 치료 목적은 확실히 달성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단순한 수치만으로 약물 치료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는데요.


    >


    고지혈증 치료의 가이드 라인은 상 햄.인자를 많이 보유하고 하나 0년 이내에 발병 후 햄.비율이 높은 고위험·군환자의 경우에 스타틴 처방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


    >


    >


    반면, 저 중위험군이라면 의사와 충분히 상담하고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식이요법 등 다른 치료법도 가능하고 스토리를 써주는군요.


    >


    >


    이렇게약을사용하는환자와식이요법치료로가능한환자를꼭구분해서이야기해준점이좋았습니다. ​


    But 스타틴 약의 부작용에 대해 강조하고 있는 분도 많이 계셨습니다. 여기서! 내 약은 스타틴이 아닌데? 리피트야. 크레스트야. 하시는 분들은 계신가요? 제가 그랬어요.저희 남편이 크레스트를 복용하고 리피트를 복용중이라 스타틴이 아니라고 안심했습니다.(무식 인증)



    >


    왼쪽에 있는 리스트가 고지혈증 치료에 쓰이는 제품입니다.내 중국의 2개의 제품을 제외하고는 전체 스타틴 성분이 들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남편이 복용한 약이 전체 매출의 하나-2위를 차지한 대표적인 스타틴 약이었습니다 스타틴은 제품이 아니라 성분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그렇게 케이스에 아틀바스타틴이라고 명기해 놓고도, 몰랐던 제가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지혈증 치료를 위한 스타틴 복용 부작용에 대해 의사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었는데 의사들은 대부분 스타틴이 부작용이 없는 약물이라는 전제에 동의하는 것 같았어요.그래서 '약은 약사에게'라는 스토리도 있고, 신랑 스태틴의 장기 복용을 그렇게 나쁘지 않아도 걱정해주시는 약사님이 생각나서 나쁘지는 않아서 약사의 의견을 찾아봤습니다.


    본 영상은 약사가 들려주는 약의 이 스토리 영상입니다. 약사들은 의사선생님과는 달리 스타틴의 부작용에 대해 더 심각하게 소견하는 것 같아요.


    >


    특히 스타틴이 심혈관 질환 예방에는 탁월할지 모르지만 첫째 아이. 치매 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도 소개해 주었습니다.


    >


    한편 다른 의사 선생님은 스타틴 복용 환자들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발생률이 하나 0%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도 언급해서요 ​ 조사라는 것이 어느 가설을 가진 고어 떠오른 모집단을 대상으로 조사 설계를 어떻게 했는지에 의해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니까 꼭 맹신하는 것은 열망 직하지 없잖아요?


    >


    "역시 한약의 약사는 고지혈증 치료 때문에 스타틴 약을 1개 평생 마시자고 한 의사와 달리 LDL수치가 1개 정수 값 이하로 떨어졌으며 마스크 효과는 미비하다는 연구 결과도 소개하셔서 그 판단은 개인에게 맡기자는 ' 열린 정말'을 숨기고 주셨습니다. 스타틴의 부작용을 검색해보면 강하게 강조하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본 영상은 숀리의 건강 V로그 영상입니다. 그 중 한 분인 숀리 선생님은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양학자 같습니다.고지혈증 치료제뿐만 아니라 각종 약의 부작용에 대해 언급하셨기 때문인지 의사 선생님의 저격을 받고 계셨습니다.하지만 굽히지 않고 거대한 제약회사와 의학계라는 기득권 세력에 반하여 합리적인 의심을 하고 객관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자신의 주장을 강력하게 펼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재밌기도 하고


    >


    먼저 스타틴의 주요 부작용으로 CoQ10이 만들어지지 않고 생긴 사건


    >


    의사들은 스타틴 복용 초기에 흔히 발생하지만 큰 문제는 아니라고 소견하는 근육통 및 근육손상에 관한 문재


    >


    이미 약사도 얘기했던 뇌신경계 부작용 유발


    >


    그래서 자주 듣는 스타틴과 비아그라 연관 제약회사의 소리모론까지 언급해 줍니다.


    >


    웁스 이런 내용 할 수 없는 느낌을...


    >


    좀 자극적이지도 있고 맨던화보다 더 영화 같은 1안 끼고 마쿠 1어 잘하는 효은실잉 만큼 충분히 의문이 드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


    항생제가 마법의 탄환처럼 수많은 환자를 살려 인간의 수명 연장에 큰 기여를 한 본인들, 여러 부작용이 발생하듯이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도 치료 목적 달성에는 탁월해도 다른 부작용이 있다는 소견에 수긍했습니다. ​ 1단, 인체의 자연스러운 기능 에이 위적인 조치를 합니다 있다면 기쁘고 할리가 없잖아요. 그래서 저희 남편은 아직 젊고 흡연도 불사하는 혈압도 정상이라 위험, 군이 아니라는 판단 하에 스타틴을 대체할 건강보조제를 찾다가 뉴스킨퍼머넥스사의 콜레스테롤을 발견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붉은 효모를 쌀에서 발효시켜 얻은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건강기능식품 인증제품입니다. 어제 도착해서, 아직 개봉전이긴 하지만, 요즘도 분위기중입니다.


    고지혈증 치료제인 리피트를 계속 복용할 것인가, 건강기능식품인 콜레스테롤을 복용해 식이요법을 진행할 것인가.물론 의사 선생님과 충분한 상담을 하는 것이 원칙이며, 매번 깊은 흉터가 어렵거든요.그래서인지 코레스틴에게 희망을 걸어보고 싶은 이 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과연 무엇이 중복될까요? 신랑 스타틴은 계속 먹어야 할까요? 그만할까요?


    고지혈증 조절을 위한 저의 또 하겠습니다.다른 선택, 새싹맥분의 스토리입니다!!


    ​​​​



    >



    댓글

Designed by Tistory.